글번호
20029

성도의 마땅한 삶 - 거룩

수정일
2012.08.31
작성자
대학교회
조회수
596
등록일
2012.08.3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바람 이면에 있는 근거는 우리가‘구별된’개인이 되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을 새로운 눈으로 읽어보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 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이렇게 주님은 우리에게 구별되도록 부르신다. 그리고‘부정한’것에서 구별되어 전에는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깊이까지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훌륭한 아버지 되심에 즐기라.

이제 좀더 솔직한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은 개인의 거룩을 위해서 추구하려고 결단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리 거룩하지 못하게 살아왔어도, 또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오늘을 새로운 시작의 하루로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시작! 옛것은 벗어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옷 입으라!

주님과 그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직한 소원을 먼저 기도하라. 주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구하라.

-유혹의 시대를 거룩하게 사는 비결中(브루스윌킨슨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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