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글로벌물류학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물류 인재 양성’ MOU 체결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CFS)와 7월 14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정종철 CFS 대표이사와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 공동 운영 ▲정규직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CFS는 ‘쿠팡의 이해’를 개설해, 현장 실무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물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한 CFS 풀필먼트 센터(Fullfillment Center)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취업 연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물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는 “쿠팡은 물류 자동화와 AI 기반 스마트물류를 이끌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물류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는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 및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2029년까지 해양수산부 지정 물류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CFS와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