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안양시와 함께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방문단 통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으로 실전 통역 도전해
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안양시와 협력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가든그로브시(Garden Grove, California) 고교생 방문단을 위한 통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2026년 프로그램은 3월 13일(토)부터 20일(금)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성결대 학생들은 방문단과 일정 동안 동행하며 통역 및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2026년통역봉사단(류선주(22),반대수(23),두민서(24),윤희진(25),정다은(25),Nguyen Danmy(25))
이번 프로그램은 2015년 성결대 영어영문학과와 안양시가 맺은 실무 협약에 따라 진행돼 온 프로그램으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에게 실전 통역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역봉사단은 연수단의 일정에 따라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안내했다. 또한 신성고·안양여고와 안양시청·시의회 견학 일정을 함께하며 지역 교육 현장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에버랜드에도 동행하여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길러 온 국제적 실무 언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3월 20일(금)에는 고교생 방문단과 안양시 실무관계자들이 성결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캠퍼스 투어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직접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학교의 교육 환경과 학문적 특성을 소개하고 서로 팀을 구성해 SNS 릴스 촬영을 진행하는 등 K-POP 댄스 체험, 지역 쇼핑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안양시 실무 담당자는 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재학생들이 이번 방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통역 봉사자로 참여해 양국 청소년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었다며 높이 평가하였다.

지난 3월 20일(금) 성결대 학술정보관 앞에서 가든그로브시 학생들과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에게 단시간의 통역 봉사 체험에 그치지 않는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학교 차원에서 국제 교류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안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공고히 하여 향후 지속적인 국제 교류 및 지역문화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초석을 마련했다. 가든그로브시 사절단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통역 지원 덕분에 한국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류선주 학생은 통역봉사를 통해 “영어를 활용한 실제적 의사소통 경험을 쌓고 영어로 소통의 다리가 되는 경험을 했으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타인을 이해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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