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나사렛대·서울신대 몽골서 한성연 연합 해외봉사 실시
따뜻한 교육과 문화교류로 감동 전해
성결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지역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는 교육봉사와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은 자신들의 특성과 전공을 살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에는 각 학교당 체육미술음악을 담당하여 진행하였으며,
성결대학교는 체육 분야를 담당해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기찬 체육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 전통놀이, 피구, 협동 게임 등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공동체 정신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전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


문화 공연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성결대학교는 몽골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 치어리딩 퍼포먼스, 그리고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활력과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특히 태권도와 치어리딩이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우아한 부채춤은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언어는 달라도 마음으로도 통한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기회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고, 이다경 성결대 해외봉사단 회장은 “몽골에서의 6일간 해외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아원과 장애아동 재활센터에서 체육활동과 문화공연(태권 치어리딩, 부채춤)을 통해 아이들과 진정한 나눔을 실천했고, 회장으로서 단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큰 배움을 얻었다. 따뜻한 지도와 협력 속에 모든 활동을 잘 마무리했으며, 현지 아이들과 단원들 덕분에 더 많이 웃고 행복했던 이 경험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몽골 해외봉사는 세 대학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해 펼친 연합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성결대학교는 앞으로도 한성연 연합 해외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