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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6

성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옷 나눔 행사’ 개최

수정일
2025.12.12
작성자
남선매
조회수
148
등록일
2025.12.12

성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옷 나눔 행사’ 개최

— 지역 교회 6곳 후원… 12월 5일(금) 기념관 1층 카페에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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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가 국제교류센터·교목실·대학원교학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월 5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기념관 1층 카페에서‘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옷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수교대한성결교단 소속 6개 지역 교회(글로벌커뮤니티교회, 꿈을이루는교회, 신림제일교회, 은현교회, 주님의교회, 주향한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약 300벌의 의류가 성결대학교 외국인 대학원 유학생 16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아우터, 후드티, 니트, 방한용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의류로 구성돼 있어 유학생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결대학교는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이라는 대학 이념 아래, 기독교적 인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옷 나눔 행사 또한 그 일환으로, 국적·언어·문화가 다른 유학생들이 따뜻한 공동체적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한국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정희석 총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교회가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성결대학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섬김의 가치,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세계시민의 정신을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앞으로도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글로벌·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인류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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