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국민속촌 체험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언어교육원은 ‘2023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성결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다양한 체험활동 중 한복 입는 것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컸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