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만안종합사회복지관 주관 행사 참여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10월 28일(토)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기후 위기 대응 활동 행사인
“마을쓰담걷기 「ZERO MANAN」 동행” 행사에 본교 외국인 유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인근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쓰레기 줍기 활동 및 자원재순환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된 행사였다.
유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쓰담 걷기 zone, 미션 zone, 체험 zone 등을 체험하면서 기후 위기의 원인과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