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안양시 FAM TOUR 행사 참여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언어교육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안양시 “Hell, Anyang! FAM TOUR”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연계 활동을 통한 외국인 유학생의 사회 능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대학교에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안양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동시에 유학생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외국인에게 글로벌 안양시를 알리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유학생들은 도예, 양궁 체험을 비롯해 한복을 입고 한국의 예절을 직접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