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25학번 새내기 모두와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장이자 신학과 학과장인 오현철입니다.
오늘 이 순간이 오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동안 힘든 수험생활과 편입을 위해 견뎌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부모님 고맙습니다.
지금부터는 성결대가 여러분, 우리 부모님의 자녀를 잘 키우겠습니다.
새내기 여러분도 대학생으로 첫 행사인 예비대학과 OT
그리고 3월 개강하면 첫 학기 수업은 물론 최강 신대와 함께 캠퍼스 생활도 만끽하길 바랍니다.
부모님들도 자녀의 모교인 성결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환영하고 부모님과 가족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장 & 신학과 학과장 오현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