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경조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다.
성결대학교는 2004년 이래로 영화영상전공 안에 영화제작/배급사를 갖추고 있다. 바로 이 영화제작/배급사의 이름이 ‘경조사(慶弔事)필름’이다. 영화란 기쁜 일, 슬픈 일을 다루는 매체라는 의미에서 이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에서 제작하는 모든 영화는 이 제작사에서 만들어진다. 또한 각종 영화제 배급 역시 경조사 배급팀에서 배급하고 있다. 물론 학생 개인이 본인의 영화사 이름을 사용하기를 원하거나 외부 배급사를 통해 배급을 원할 경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성결대학교는 2004년 이래로 영화영상전공 안에 영화제작/배급사를 갖추고 있다. 바로 이 영화제작/배급사의 이름이 ‘경조사(慶弔事)필름’이다. 영화란 기쁜 일, 슬픈 일을 다루는 매체라는 의미에서 이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에서 제작하는 모든 영화는 이 제작사에서 만들어진다. 또한 각종 영화제 배급 역시 경조사 배급팀에서 배급하고 있다. 물론 학생 개인이 본인의 영화사 이름을 사용하기를 원하거나 외부 배급사를 통해 배급을 원할 경우 제약을 받지 않는다.
경조사필름은 내부에
연출부, 촬영부, 편집부, 사운드부, 미술부, 배급부 등을 갖추고 있다. 각 부서를 통해 신편입생 스터디와 멘토/멘티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경조사필름은 매년 12월
경조사필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1년 17회를 맞이하는 경조사필름페스티벌은 그 해 만들어진 학생영화 전체를 상영하고 영화제가 끝난 후 2,3학년 작품을 대상으로 각종 시상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