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꿈을 항아리에 가득 담고...
우리는 유아교육의 최일선에서 생애 가장 결정적 시기의 유아들을 만나는 교사이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아교육전문가로서 멋진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푸른 꿈의 가치, 와 또 다른 하나는 사명감과 전문성입니다. 성결의 터전에서 두 개의 날개를 단단하게 무장하여 멋지게 비상합시다.
산학협력교수 김수희
"자율성과 책무성의 날개로 비상하는 교사 되기"
진정한 유아중심ㆍ놀이중심교육은 교사의 건강한 두 날개가 필요합니다. 바로 자율성과 책무성이죠. 어느 한쪽 날개가 건강하지 못하묜 더 멀리, 더 높게 비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아가 중심이 되어 더 즐겁고 더 자유로운 놀이를 펼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사고와 교사다움의 책무성을 갖추는 예비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배움의 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성심으로 연구하고 도전하는 성결인이 되길 바랍니다."
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소장 김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