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프로그래밍 동아리 App.D.L입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은 상관없이 여러 대학의 학부생들과 함께 스터디를 구성해 공부하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해 개발하기도 합니다. 또 프로그래밍 관련 공모전, 행사에 참가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다,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물론 IT계열 학생들과 친목을 다지고 싶다 히사는 분들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추가로 동아리 내에 초등학교 교육봉사를 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스크래치 및 햄스터 봇을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는 활동을 합니다.
교육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동아리로 찾아와 주세요.
“그래비티“는 기획, 개발, 서버, 디자인 등 여러 파트로 나뉘어 외부 공모전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공 관련 프로젝트의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개설 이후 활발한 활동의 결과로 다년간 외부 공모전 수상 경력 및 학술대회논문 발표실적을 가지고 있는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전공동아리입니다.
Tellus라는 소프트웨어 교육 동아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빈부격차에 대한 심각성을 고민해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의무 교육은 초등 5~6학년이 초등 실과에서 연 17시간씩 모두 34시간에 걸쳐서 소프트웨어를 배우게 됩니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강사 혹은 선생님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어느 학교는 컴퓨터 교육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 적절하게 가르치는 반면에 그러지 못한 학교들이 대다수입니다.
새로운 빈부격차 계열인 '소프트웨어 의무화로 인한 교육의 빈부격차'의 해결 방법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Tellus라는 동아리에 대해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