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us 동아리(봉사단) 소개
Tellus라는 소프트웨어 교육 동아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빈부격차에 대한 심각성을 고민해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의무 교육은 초등 5~6학년이 초등 실과에서 연 17시간씩 모두 34시간에 걸쳐서 소프트웨어를 배우게 됩니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강사 혹은 선생님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어느 학교는 컴퓨터 교육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 적절하게 가르치는 반면에 그러지 못한 학교들이 대다수입니다.
새로운 빈부격차 계열인 '소프트웨어 의무화로 인한 교육의 빈부격차'의 해결 방법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Tellus라는 동아리에 대해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