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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김수희 교수, 中 웨이하이직업대학 초청 특강... “AI 시대일수록 감성과 창의성 교육 중요”
- 수정일
- 2026.05.26
- 작성자
- 허민진
- 조회수
- 403
- 등록일
- 2026.05.26
성결대학교 김수희 교수, 中 웨이하이직업대학 초청 특강...
“AI 시대일수록 감성과 창의성 교육 중요”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 초청으로 지난 22일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한·중 미래교육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AI 기반 교육혁신 분야에서 한국 유아·아동 중심 창의교육 모델에 대한 중국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현대화 정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창의·감성 중심 교육 콘텐츠가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하이직업대학 관계자는 “김수희 교수의 강의는 기술 중심 교육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미래형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성 개발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 감성교육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학습 보조수단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수희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미술교육은 인간다움을 지키는 핵심 교육 영역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더욱 확대한다면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중 교육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학술·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앞줄 가운데)가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 학생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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