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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전준우 교수, ‘SIM 2026’ Scientific Committee 참여, SEA-AI 연계 국제공동연구 본격화
- 수정일
- 2026.08.10
- 작성자
- 허민진
- 조회수
- 131
- 등록일
- 2026.08.10
성결대 전준우 교수, ‘SIM 2026’ Scientific Committee 참여, SEA-AI 연계 국제공동연구 본격화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 전준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노르웨이 호르텐(Horten)의 University of South-Eastern Norway(USN) Campus Vestfold에서 열린 ‘SIM 2026(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ustainable Initiatives in the Maritime Sector)’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국제 연구교류를 확대했다.
SIM 2026은 지속가능한 해운·해양산업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자율운항, 해운경제와 공급망, 해양교육 및 시뮬레이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 등을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행사에는 15개국 약 20개 대학·연구기관에서 70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가했으며, 14개 세션에서 42편의 연구가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준우 교수 연구팀은 해운시장과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총 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전 교수는 ‘Modeling Structural Disruption in Container Shipping’을 주제로 컨테이너 해운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교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해외 연구자들과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전 교수는 이번 SIM 2026의 Scientific Committee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미국 Texas A&M University, 일본 The University of Tokyo, 노르웨이 USN과 UiT 등 각국 연구자들과 함께 학술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 교류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은 전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SEA-AI(Scalable Education and Analytics for AI-Driven Maritime Innovation)’ 국제공동 프로젝트와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SEA-AI는 노르웨이 연구위원회(Research Council of Norway)의 지원을 받아 USN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국제 교육·연구협력 사업으로, AI와 자율화 기술을 해양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고 국제 학생·교수 교류, 공동연구와 공동 논문 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준우 교수는 “이번 SIM 2026은 성결대학교 학생과 연구진이 진행 중인 연구를 해외 연구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SEA-AI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학생과 연구자 간 국제교류뿐 아니라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해운·물류 분야의 공동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세계 여러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을 만나 연구 관점을 넓히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연구와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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