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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 캐나다 K-페스티벌서 글로벌 데뷔
- 수정일
- 2026.09.02
- 작성자
- 허민진
- 조회수
- 200
- 등록일
- 2026.09.02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 캐나다 K-페스티벌서 글로벌 데뷔
캐나다 현지서 첫 해외 공식 활동… K-Edu를 넘어 대학 브랜드 글로벌 확장
글로벌 교육·산학협력과 연계한 캐릭터 콘텐츠로 북미 시장 첫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의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가 캐나다에서 첫 해외 공식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무대에 데뷔했다.
성결대학교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Town Centre Park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에 참가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를 현지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K-Food를 비롯해 K-POP, K-Beauty,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성결대학교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스쿠아를 활용한 대학 브랜드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지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공식 공개된 스쿠아가 국내 캠퍼스를 넘어 해외에서 선보인 첫 글로벌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쿠아(SKUAH)는 성결대학교 영문 이니셜 ‘SKU’에 A(Aurora·여명과 빛)와 H(Holy·Hope·Breath)의 의미를 더해 탄생한 공식 마스코트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 희망을 상징하며, 성결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 비전을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성결대학교가 앞서 K-Edu 분야 ㈜레티튜, K-Beauty 분야 ㈜카이로스글로벌, K-Wear 분야 테트라젠㈜과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활동이다. 성결대학교는 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과 함께 행사에 참가했으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공동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마스코트 홍보를 넘어 대학 브랜드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성결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결합해 해외 대학 및 기관, 현지 학생과 시민들에게 대학을 친근하게 알리고, 향후 K-Edu와 K-Culture를 연계한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성결대학교는 구축 중인 GMBC(Global Meta Bridge Campus)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쿠아는 GMBC와 글로벌 컬처마이닝 등 성결대학교의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대표 캐릭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이번 캐나다 K-페스티벌은 스쿠아가 성결대학교 캠퍼스를 넘어 세계와 처음 만난 의미 있는 글로벌 데뷔 무대다”라며 “앞으로 스쿠아가 단순한 대학 마스코트를 넘어 성결대학교의 글로벌 교육과 K-Edu 콘텐츠를 세계에 친근하게 전달하는 대학 브랜드의 새로운 매개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GMBC를 기반으로 온라인 공동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실제 해외 현장 교류로 확장하는 ON&OFF 하이브리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캡션] 캐나다 코퀴틀람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 참석자들이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속 인물은 오른쪽부터 오른쪽부터 리차드 리우 세인트 존 앰뷸런스 BC·유콘 명예 지역여단 커미셔너, 맷 존릭·테리 타우너 코퀴틀람 시의원, 로지 맨하스 코퀴틀람 교육청 교육위원, 장민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이준서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장, 로버트 마차롤로 코퀴틀람 시의원, 제이크 사와츠키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킴·크레이그 하지 코퀴틀람 시의원, 손승표 성결대 글로벌물류학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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