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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캐나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 공식 회원 가입 현지 1,200여 기업과 연결…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 수정일
- 2026.09.08
- 작성자
- 원잔디
- 조회수
- 88
- 등록일
- 2026.09.08
성결대학교, 캐나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 공식 회원 가입
현지 1,200여 기업과 연결…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의 공식 회원으로 가입하며 캐나다 현지 산업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는 9월 8일 성결대학교에 공식 회원 가입을 알리는 환영 서한과 멤버십 인증서(Membership Certificate)를 전달했다.
앞서 성결대학교는 지난 7월 캐나다 프레이저밸리대학교(University of the Fraser Valley·UFV),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TWU),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온라인 국제공동수업(COIL),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식 회원 가입은 지난 7월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성과다. 이를 통해 성결대학교는 1,200여 기업으로 구성된 랭리 지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공식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는 연간 40회 이상의 네트워킹 행사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성결대학교도 현지 기업 및 기관과 직접 교류할 수 있게 됐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가 성결대학교에 전달한 멤버십 인증서.
성결대학교는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의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 탐방, 공동 프로젝트 및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GMBC(Global Meta-Bridge Campus)를 활용해 한국과 캐나다의 학생 및 기관 관계자가 온라인에서 사전 교류한 뒤, 현지 기업 방문과 현장실습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어가는 ON&OFF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도 모색할 예정이다.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식 회원 가입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결대학교가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 간 국제교류와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공식 회원 가입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을 연결하는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결대학교는 최근 캐나다 대학 및 지역 기관들과 교육·연구·학생교류 분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 공식 멤버십을 계기로 ‘대학–지역사회–기업’을 연결하는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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