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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04학번 윤혜렴 CJ ENM '2023 오프닝(O'PENing)‘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베스트 편집상 2관왕 수상
- 수정일
- 2024.06.04
- 작성자
- 이영숙
- 조회수
- 483
- 등록일
- 2024.06.04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04학번 윤혜렴 CJ ENM '2023 오프닝(O'PENing)‘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베스트 편집상 2관왕 수상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 오펜(O’PEN) 출신 작가들이 북미 3대 영화제로 유명한 제57회 미국 휴스턴 국제 영화제를 석권했다.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오펜 출신 작가들의 시나리오를 영상화한 '2023 오프닝(O'PENing)' 작품 6편이 글로벌 시상식에서 7개 상을 휩쓸었다고 알렸다.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04학번 윤혜렴 동문은 CJ ENM '2023 오프닝(O'PENing)'을 통하여<썸머, 러브머신 블루스>를 제작하였다.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는 심사위원 특별상, 베스트 편집상 등 2관왕 영예를 얻었다.
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콘텐츠의 경쟁력과 원동력은 실력 있는 창작자”라며, “오펜은 신진 창작자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제작한 '오프닝' 작품들은 이전에도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결과를 내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작년 제56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2022년 ‘오프닝’으로 방영된 '저승라이더'와 '첫눈길'이 각각 블랙코미디 부문의 골드 레미상과 외국어 장편 부문의 실버 레미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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