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42813
성결대 융합학부 ‘숨결’, 질병청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 발탁
- 수정일
- 2026.04.21
- 작성자
- 원잔디
- 조회수
- 142
- 등록일
- 2026.04.21
성결대 융합학부 ‘숨결’, 질병청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 발탁
국가 보건 홍보의 주역으로… 질병청과 손잡고 ‘결핵 없는 대한민국’ 만든다

성결대학교 융합학부의 PR 동아리 ‘숨결’이 전국 대학 광고·PR 컨설팅 연합 동아리인 ‘한국PR학생회’의 2026년 회원교로 선정되는데 이어 결핵ZERO 서포터즈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한국PR학회와 협력하여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국내 10개 대학 홍보 동아리의 55명, 20개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 7일, 중앙일보 본사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 전공 역량 살려 ‘결핵 퇴치’ 앞장
이번 서포터즈 선정은 전국의 쟁쟁한 대학 팀들과의 경쟁을 뚫고 이뤄낸 성과로, ‘숨결’ 팀은 앞으로 질병관리청과 함께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배운 ‘미디어콘텐츠 테크놀로지’ 전공 역량을 실제 공공 캠페인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핵ZERO 서포터즈는 결핵 검진 현장과 다양한 결핵 관련 행사 등을 방문·견학하여 체험하고 결핵 예방, 결핵환자 치료, 고령층 및 외국인 대상 결핵 관리 등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개인 SNS에 게재되고 우수 홍보물은 결핵제로 누리집(tbzero.kdca.go.kr) 및 유튜브(www.youtube.com/@StoptheTB)에 공개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 곁을 위협하는 현재진행형 질병”이라고 강조하며, “대학생 결핵ZERO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이 국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기윤, 박상희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적 보건 이슈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결핵 퇴치 홍보라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성결대학교 융합학부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숨결 팀은 SNS 영상 콘텐츠, 카드뉴스 제작, 오프라인 캠페인 기획 등을 통해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