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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52
성결대학교, 몽골 해외봉사로 글로벌 나눔 실천...교육봉사·문화교류 통해 세계시민 역량 강화
- 수정일
- 2026.07.15
- 작성자
- 원잔디
- 조회수
- 266
- 등록일
- 2026.07.15
성결대학교, 몽골 해외봉사로 글로벌 나눔 실천
한성연 연합대학 봉사단, 교육봉사·문화교류 통해 세계시민 역량 강화

성결대학교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 교회에서 '2026학년도 한성연 연합대학봉사단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성결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연합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3개 대학 학생과 인솔자를 포함해 총 42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현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봉사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10개 조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결대학교는 체육교육, 나사렛대학교는 미술교육, 서울신학대학교는 음악교육을 맡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합대학 봉사단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과 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공연마다 이어진 뜨거운 호응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번 해외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고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특히 대학 간 연합 봉사를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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