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목적 : 성결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IT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 각종 스터디, 네트워킹, 정기 세션 등을 통해 기술적 장벽을 허물고자 결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IT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설립연도 : 2013년 서울대학교에서 이두희 대표를 필두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2024년 기준 국내 58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성결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2017년부터 5기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동아리 소개 : 성결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운영진과 아기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진들은 정기 세션을 통해 아기사자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기사자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기획/디자인 등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활동하며, '내 손으로 내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모토 아래 프로젝트와 각종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 활동 :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전국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약 2,000명이 참여하는 무박 2일 행사인 해커톤(Hacking + Marathon)과, 특정 주제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구현하는 행사인 아이디어톤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학기 중에는 매주 정기 세션을 진행하며, 특정 대학과 연합하여 진행하는 연합해커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1년 단위의 기수제로 운영되며, 매년 2~3월 중에 새로운 기수의 회원을 모집합니다.
가입 방법은 기수마다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1차 서류 면접, 2차 대면 면접을 통해 아기사자(신입 회원)를 선발합니다.